2009년 9월 28일 월요일

찬양- 십자가의 전달자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 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 만 사시는 것

...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사모곡이랑 많이 비슷한 찬양...


교회에서 들어봤던 찬양


네이바에서 검색하니 반가와서 찬양집 펴들고 불러보았다...^^

(아래곡은 제가 했다는거 아닙니다.^^)


무슨곡인가 들으러가기>

   http://blog.naver.com/mealbang?Redirect=Log&logNo=2008836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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