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옮겨야 될것같습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혹시라도 제 블로그의 글을 계속 읽으시는 분들은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출처: http://youngkhill.tistory.com/56
1997년의 일이다. 그때 나는 오하이오대학의 교수로 있었다. 쿼터 (Quarter)제도 였기에 모든것이 빨리 돌아가 사실상 강의하기에 몹시 바빴다. 한 쿼터에 4개의 과목을 가르쳤다. 어떤 강의는 50분 강의 였기에 일주일에 세번 들어가야 하는데 그같은 강의가 두개, 또 일주일에 두번 들어가는 강의 두개. 이같은 스케쥴에 의하면 출근하고 부터는 점심식사 및 한.두개의 회의 참석을 제외하고는 강의실에서 살아야 하는 몹시 바쁜 하루 하루의 일정이었다.
조교수 였기에 테뉴어 (Tenure)도 생각해야 했고, 또 열심히 공부해서 내 분야에서 제일 좋다는 대학으로 가고 싶은 욕망도 있었다. 나는 그 당시도 또 지금도 연구활동과 글 쓰는것에 대해서는 각별한 생각과 야심이 있었다. 그같이 바쁨에도 불구하고 매년 3편의 논문을 학술지에 게제 하였으니 얼마나 열심히 공부 했는지 상상하기가 어렵지 않을것이다. 참으로 바빴고, 힘들었다.
그때 나는 귀한 목사님을 만났다. 지금도 나의 멘토이신 이근상 목사님이다. 그분은 매주 두번씩 콜럼버스로 부터 내려와 금요일은 성경공부 가르치시고, 주일에는 콜럼버스예배 마치고 얼른 내려 오셔서 설교하시고 떠나시곤 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계신다). 성경공부가 얼마나 달콤했는지. 그때는 학업도 중요했지만 제자훈련 제대로 받고 싶은 생각이 컷다. 그래서인지 금요일이 기다려 졌고, 또 매번 성경공부를 통해 받는 은혜는 너무 컷다. 주의 말씀이 어찌 그렇게 달콤했던지... 어떤 질문이든 너무 명료하게 가르쳐 주신 이근상 목사님의 성경공부를 몹시 좋아 했다.
뿐만 아니라 주일 예배 마치고 그냥 가지 않으시고 또 성경공부를 하시자고 하며 조금이라도 더 훈련시키시는 목사님의 인도함을 철저히 따랐다. 나는 그를 그래서 유격훈련장의 조교 같이 무자비하고 지독한 목사님이라고 속으로 부르곤했다. 몸이 힘들어도 죽어라 제자훈련 시키고 콜럼버스로 올라가시는 분이니까...
그렇게 1년반을 바쁘게 보내고 있을때 Indiana University로 부터 교수 포지션이 하나 났으니 혹 지원해 보지 않겠냐는 편지가 날아왔다. 내 이력서를 들여다 보아도 별로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내 분야의 교수들의 이력을 보아도 내것이 우월하게 느껴질 정도로 좋은 학술지에 제법 글을 많이 낸 편이었다. 그래서 한번 응모해 볼까 생각했다. 한 쿼터에 4과목하여 1년에 12과목을 가르치는 대학에서 떠나 1년에 4과목 (매학기 2과목) 가르쳐도 되는 대학으로 가는것 정말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인디애나 대학은 나의 전공분야에서는 제일 좋은 대학으로 여겨 졌기에 객관적으로 학자로서의 나의 성공을 나타내는 절호의 기회이지 않았나 생각해보았다. 뿐만 아니라 그곳 교수가 되는것을 몽상으로 그리며 잠시 환호에 젖기도 했다. 그리고 내심 하나님께 졸라내어 그곳으로 꼭 가야지 마음먹게 되었다.
그러나 그렇게 마음먹고 기도하면 할 수록 내 마음에는 불편한 마음이 생겼다. 당시 새벽기도를 인도하며 은혜받고 있었는데 나의 기도는 허공을 치고 있었다. 인디애나 대학으로 보내달라고 떼를 썼는데 하나님의 응답은 그냥 그 자리에 남아 있어야 될것이라는 마음의 부담을 주시는것 같았다. 특히 당시 구약과 신약을 개관하는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이제 1년만에 구약이 끝난 상태였고, 신약의 초반부분에 있었다. 기도할 수록 그 성경공부가 아직 마쳐지지 않았음을 하나님께서는 내게 상기시켜 주시는것 같았다. "너 그것을 끝까지 마칠 수 없겠니?"라고 물으시는것 같기도 했다. 너무 슬펐다. 그냥 응모 하라. 그 뒤는 내가 책임지겠다. 너는 그곳으로 반드시 가리라... 뭐 이런 메세지를 주면 눈물 콧물 흘리며 감사해 할텐데... 그리고 그렇게 보내시면 하나님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서원도 하며 용기를 낼 텐데... 하나님은 내가 오하이오 대학에 남으시기를 원하시는것 같았다.
그같은 불편한 마음이 지속되자 내 마음에는 포기의 마음이 생겼다. 내가 갈길이 아니구나. 나는 이곳 오하이오 대학을 잘 지키고 있어야 되나 보다. 뭐 이렇게 생각하며 포기했다.
응모 마감이 훨씬 지나 몇달후 매해 열리는 내분야의 학회를 참석했다. 참석해서 바로 들은 이야기가 옛날 오레건대학에서 박사 할때 그곳에서 석사를 했고, 또 조지야대학에서 포닥할때 박사과정학생이었던 어떤 여자아이가 내가 가고싶었던 대학의 교수로 새로 부임했다는 것이다. 그아이는 연구 실적으로 보면 나와 비교도 안될 만치 뒤지는 아이였다. 또 나는 오하이오대학에서 학생들의 강의 평가가 가장 줗은 교수중 하나였기에 강의능력 면에서도 그 아이이에게 뒤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떠올랐다. 또 우리분야에서 좋은 저널의 Associate Editor뿐 아니라 다른 서어비스도 제법 하여 여러가기 면에서 뒤질것이 없던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날 호텔방에 들어가 혼자 눈물흘리며 궁상맞게 밤을 새우며 슬퍼했다. 많이 울었던것 같았다.
이제 인디애나 대학의 교수로 가려면 기존의 교수들이 은퇴하기전에는 자리가 없을것이고, 그들이 은퇴를 하려면 최소한 10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다. 당시 뛰어난 다른 대학의 우리 프로그램에서도 교수채용 공고가 없었던 터이라 나는 참으로 암담했다. 차라리 하나님께 묻지 말고 그냥 응모할것을... 하나님께서 찬성하지 않으셔도 그곳 가서도 신앙생활 잘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까??? 뭐 이런 저런 생각을하며 식사도 제끼고 슬픔으로 그 학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어짜피 오하이오에 있는 몸이니 그냥 성경공부 열심히 하며, 그곳의 학생들 죽어라 섬기고, 부지런히 전도하며 보내자 마음을 고쳐 먹었다. 그러니 시간이 빨리 갔다. 그러는 가운데 우리분야에서 주는 최고의 연구상도 그 다음해에 받았다. 내가 학술대회를 가지 않았기에 학회의 학회장이 직접 오하이오대학으로 방문하여 상을 전해 주었다. 부족한 사람에게 그같은 상을 주는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강권적인 일하심이 있지 않았나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나의 포기는 적었는데 너무나도 큰 상을 받아서 어쩔줄 몰랐었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은 이제 구약과 신약을 살펴보는 그 성경공부가 마쳐진 것이다. 성경의 전체 그림이 머리속에 구체적으로 그려지고, 나의 믿음도 더 확고해 지며, 주님의 음성에 더 민감한 삶을 살게 된것이 내게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바로 그때 인디애나 대학으로 부터 편지가 왔다. 그전 해에 오기로 했던 교수가 오지 않아서 다시 교수를 뽑아야 하는데 혹 응모하지 않겠냐는 내용이었다. 이번에도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여쭈었다. 하나님, 이곳도 좋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면 그리고 가겠습니다. 그러나 원치 아니 하시면 이곳에서 학생들 섬기며 감사히 지내겠습니다... 뭐 이렇게 기도했던것 같다. 하나님의 응답은 분명치 않았다. 그래서 계속 기도해 보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내 마음에 불편함 보다는 하나님의 숨은 사역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궁금해 하며 응모해 보는것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물론 응모 하였다. 그리고 인터뷰에 초대 받았다. 인터뷰하면서 내가 꼭 오기를 바라는 사람들 같이 모두 내가 이미 그 대학의 교수인양 대접해 주었다. 그리고 청빙위원회의 위원장이었던 데이브는 "월급 흥정할때 담대하게 가격을 불러도 되니까 흥정에 shy하지 말라!"고 조언도 해주었다. 보통 반응이 이렇게 되면 인터뷰가 잘되었다는 사인이 된다. 그날 저녁 내가 지냈던 Indiana Memorial Union안의 호텔에서 밤을 꼬박 세웠다. 너무 신이나서였다.
집에 돌아온 이후 약 1주가 지났던것 같았다. 학교에서 Offer가 왔다. 내가 제시한 연봉에 아주 가깝게 응해 주었다. 문제는 하나님의 응답이었다. 학교에서는 1주일 이내로 답을 달라고 하는데 나는 아직 하나님께서 가라는 음성을 듣지 못해 그것을 듣고 계약서에 사인하고 싶었다. 문제는 1주가 다 되는 데도 하나님의 침묵 깨어지지가 않았다. 그냥 사인해서 보내버려하지! 하며 마음 먹었다가도 곧 그럴 수 없다고 여겨서 금식하며 마지막날의 기도를 드렸다. 그날 오후 아내와 아이들이 집을 비운뒤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여쭈었다. 하나님의 침묵이 깨어졌다. 여호수아 1장를 열어서 읽어 보라고 하시는것 같았다. 나는 쭉 읽어 가며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허락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이후 나는 그곳에서 9년을 교수생활 했다. 그곳에서 2004년도에 테뉴어를 받았다. 학과의 50년 역사에 모든 교수가 강의 (teaching)으로 테뉴어를 받았을뿐 연구로 받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학과 역사상 처음으로 연구업적으로 테뉴어를 받았다. 모든 커미티로 부터 만장일치의 찬성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 나는 만장일치로 테뉴어를 얻었다.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 였다. 포기로 얻어진 직장이었고, 포기로 얻어진 은혜였다.
반드시 좋은 학교로 가는것만이 하나님의 축복은 아니라고 지금은 생각한다.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께 순종하는것 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그 마음을 받으시고, 그 마음 때문에 기뻐 하신다. 나는 지금 칼빈대학에 와 있다. 연봉은 몇만불이 더 적다. 강의는 전 인대애나 대학보다 훨씬 더 많이 한다. 그러나 인디애나대학을 포기하라고 했을때 그 순중 자체가 내게는 축복이었다. 주안에서의 포기는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과 임재하심을 동반하는 귀한 축복이 따른다. 할렐루야!

내 사랑 나의 십자가
사모곡이랑 많이 비슷한 찬양...
교회에서 들어봤던 찬양
네이바에서 검색하니 반가와서 찬양집 펴들고 불러보았다...^^
(아래곡은 제가 했다는거 아닙니다.^^)
무슨곡인가 들으러가기>
http://blog.naver.com/mealbang?Redirect=Log&logNo=20088367742
"Squeal of Death" (SOD)는 무엇일까...?
죽음의 비명이라고 해석되는 이것은 컴퓨터 오류다.... 그것도 Sound Blaster 사용자들은 치를 떠는 오류라고 한다...Creative사 사장도 알고있다는...필자는 어제, 오늘 이틀동안 격은거같다.. 물론 오늘 글을 쓰는 이유도 어떻게 고쳤는지 그 로그를 남기기 위함이다.
Squeal of Death;줄여서 SOD는 Sound Blaster Live, Sound Blaster Audigy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오류라고 한다.. 증상은 게임이나 프로그램실행중 굉음이 나거나 소리가 죽거나 어떤사람들은 퍼런화면(블루스크린)도 볼수있단다...
이상한것은 요번에 새로PC를 맞추면서 대두된 문제라는 것이다... 전에는 이런문제느 일어나지 않았다..이런문제가 있는지도 몰랐으니까....
PC가 너무 좋아서 그런건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IRQ셋팅이 잘못됐나 생각이 들기도하고...실제로 다시깐다고 생각하고 다시해볼려고 했다..결국은 지웠던 부분만 다시 설치했다....
결국은 그냥 보드에 있는 사운드 칩셋(RealTek)를 그냥 듣자.. 였다...
근데 오늘 생각해보니..... (RealTek LAN NIC;랜카드)를 끼고 하면 그런 증상이 없다는걸 어느 외국포스트에서 본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때껏 On Board에 LAN을 쓰지않고 따로 카드를 설치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조금은 이상하지만 시도를 해봤다...
결론은.....
실패였다....ㅡㅡ;
여전한 굉음....노이즈....ㅜㅡ 살려줘~~~~
오늘 다시 구글링해보니... 이런 페이지가 나왔다..
http://forums.slizone.com/index.php?showtopic=8067
SOD에 관해 포스트를 모아놓은 곳이다. 글을 읽어보던중...
다음과 같은 부분을 발견했다.
If you are experiencing the "squeal of death," please try the following:
XP users: Reduce the amount of hardware acceleration for the sound card.
Vista users: As genohunter said above, try changing the sampling rate (increasing or decreasing, see if either works.)
다시 한번 시도해보자 했다..
그래서
제어판->사운드-> 스피커의 고급설정에 들어가서 다음과 같이 변경해보자..

다시 문제가 되던 프로그램을 가보니....
오~~~~
문제가 개선되었다. 수정되었다.
여러분도 혹시 발생하신분은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주고받는 관계이다.
기브 앤 테이크의 관계인데,
이것은 균형이 맞아야 원만해진다.
부부관계는 밥과 말의 관계이다.
결국은 밥과 말의 교환이다.
아내는 남편에게밥을 주고 남편은 아내에게 말을 준다.
그것이 원만할 때 부부관계는 균형이 맞아진다.
이것을 실존적 질서라고 한다.
남자에게 밥은 휘발유와 같다.
휘발유가 떨어지면 차가 움직이지 못하듯 남자도 마찬가지다.
밥을 못먹으면 맥을 못춘다.
항공기 승무원들을 보면서 배운다.
그들은 기내 면세품을 팔기전에 먼저 밥부터 먹인다.
배부르게 먹여놓고 난 다음에 마음껏 물건을 판다.
누구 하나 왜 장사를 하느냐고 신경질을 부려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두들 배가 부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들 관대해졌기 때문이다.
사람은 그렇다.
일차적으로 생물학적 욕구가 충족되어야,
이차적으로 심리적 욕구가 생긴다.
밥을 먹여주어야 사랑할 마음이 생긴다는 말이다.
가난한 사람에게 예의를 묻지말라는 말도 다 거기서 나온 말이다.
남자는 생리적 욕구가 충족이 안되면 눈에 보이는 게 없다.
남편에겐 집이 쉼터다.
자고 먹고 보는 쉼터다.
집에 와서 마음껏 먹고 보고 쉬고싶어 한다.
마음에 상실감이 생기면 자꾸만 먹는다.
이것은 배가 고파서가 아니다.
사실은 마음이 고파서다.
사람은 마음이 고프면 자꾸 먹는다.
먹고먹고 또 먹고 한다.
여성은 정서적 욕구가 중요하다.
따뜻한 말로 정서적 욕구를 채움받고 싶어한다.
여자는 달콤한 말,사랑의 말을 듣고 싶어한다.
감미로운 말을 들으면 너무 좋아서 분별력을 잃는다.
여자에게 있어 사랑의 말은 듣고듣고 또 들어도 자꾸만 듣고싶은 대상이다.
남자와 여자는 그렇게 다르다.
남자에게 밥이 중요하듯이 여자에겐 말이 중요하다.
많은 남자들이 자기에게 밥이 중요한 줄은 알지만,
아내에게 말이 중요한 줄은 모른다.
그래서 배고프면 밥달라고 고함을 지르지만,
정작 아내에겐 따뜻한 말 한마디 해줄 줄을 모른다.
그래서
남편은 배가 불러서 잠을 잘지 모르지만,
아내는 말이 고파서 잠을 자지 못한다.
그게 현실이다.
많은 남편들이 말을 잘 할줄 모른다.
조리있게 잘할 줄은 알지만,
부드럽게 할 줄은 모른다.
아내에게 하는 말은 다르다.
조리있게 한다고 잘하는 말이 아니다.
부드럽게 해야 한다.
달콤하게 해야 한다.
소리지르지 말고, 짧게 말하지 말며,
작고 부드럽게, 그리고 길~~~~~게 말해야 한다.
정서적 욕구가 채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내는 말고픔이 해결된다.
말고픔이 해결되면 눈길이 달라진다.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본다.
사람을 사랑하면 정면에서 눈을 보며 고개를 까딱까딱한다.
하지만,
마음이 틀어지면 자세도 틀어진다.
자세가 틀어지면 눈길도 틀어진다.
삐딱하게 앉아서 곁눈질을 한다.
말고프기 때문이다.
말고팠기 때문이다.
따뜻한 말, 사랑하는 말에 굶주렸기 때문이다.
남자가 밥에 허기지듯이,
여자는 말에 허기진다고 하는 건 진리다.
이 진리를 알면 많은 남자들이 다르게 살 수 있을게다.
돈도 안들고, 세금도 안들고, 땀 한방울 안드는 일인데,
그게 바로 말인데, 말하는 일인데,
그걸 모르다니, 거기에 인색해하다니..
김용태 교수의 강의에서 들은 말이다.
오호, 애재라.
몰라서 그러제.
몰라서, 몰랐기에 그렇게 무식했제 말이다..
출처: 해와달
출처 : AHCI...란 뭘까요? (E-SATA 외장 하드를 써먹자.) eSATA | 작성자 지니
http://blog.naver.com/subvenire/59141571
LG 노트북 R510, 410 유저들을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간단하게 설명 후, 바로 AHCI 적용 글로 넘어 가겠습니다.
비스타가 마음에 안 들어서, XP로 다운 그레이드 하는 분들이 종종 있더군요.
하지만, XP 설치 도중에 에러창이 뜰껍니다.
AHCI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AHCI가 SATA 모드로 설정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변경해주면, 해결이 됩니다. 
간단하죠?
어떻게 변경해요?
LG X-NOTE R510의 바이오스
Advanced - HDC Configure as - IDE/AHCI
※ R310에서는?
SATA Operation Mode : Enhanced / Compatible.... 옵션을 바꿔주면 됩니다.
Enhanced = AHCI / Compatible = IDE
바이오스에서 AHCI 모드를 AHCI / IDE 변경할 수 있는데요.
IDE 모드로 바꿔주고, 윈도 XP 설치를 하면 문제 없습니다.
이제 윈도우 XP 설치를 하면 됩니다.
그리곤, 그냥... 그대로 윈도우 사용해도 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여기까지만, 읽으시고 익스플로러 창을 닫아도 됩니다.
하지만, ESATA 외장 하드를 사용한다면, AHCI를 적용 해 줘야죠.
안 해줘도 상관은 없지만, HOT PLUG 기능을 사용 못 합니다.
R510, R410 시리즈는 E-SATA가 달려있는데, 이걸 못 써먹다니요!!!
노트북 전원 켤 때, 외장 하드를 같이 켜서 사용하시겠습니까?
그래도 되겠지요.
그런데, 갑자기 연결 할 일이 생겼다면???
USB로 연결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되겠지요.
그런데 인코딩을 해야한다면?
겁나 느려집니다. -_-
USB 외장 하드의 점유율은 10% 정도.
인코딩이 아니더라도, 단순한 웹 서핑에서도 약간 답답함을 느낄 정도입니다.
E-SATA에 연결하면 느려짐도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HOT PLUG를 써먹어야죠.
그리고 그 HOT PLUG를 써먹으려면, AHCI를 적용해줘야 합니다.
R510, 410 기타... E-SATA 포트가 없는 노트북이라면,
AHCI 패치 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 E-SATA 때문이 아니라, AHCI에서 지원하는 기능이 끌린다,
그래서 쓰고 싶다...?
여러가지.. 잡다한 거 빼면...
HOT PLUG, NCQ, Staggered Spin-up 이 정도가 눈에 띄는데요.
이게 뭐 하는 건지 알아봅시다.
<HOT PLUG>
SATA 하드를 USB 외장 하드 사용할 때처럼,
언제든지 꼳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죠.
데탑의 메인보드 SATA 포트에 꽂든지, LG 노트북의 E-SATA 포트에 꽂든지... 언제든지요.
<Staggered Spin-up>
전력 부하를 막아주는 기능...
효용성은 글쎄요? -_-a
모르겠습니다~ ㅡ_ㅡ;;
<NCQ>
이건 참 말이 많습니다.
하드 제조사에서는 성능 향상이 있다고 광고를 하지만, 실제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읽기, 쓰기가 잦은 서버에서는 확실한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환경에선, 흠... 별로... 라는 평이 더 많더군요.
궁금해서 좀 알아봣는데,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는 벤치도 봣고...
전...흠... 모르겠습니다. -_-
성능을 떠나서, 헤드의 움직임을 최적화해 주는건 좋아보이네요.
HD-TUNE 벤치 마크할 때의 그래프가 요동을 치지 않습니까?
마치 파도처럼요.
그 진폭이 좀 줄어든다나... -_-a
아무튼... 저는 E-SATA 외장 하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핫 플러그 기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바이오스에서 AHCI 모드로 사용중입니다.
AHCI 패치 된, R510
그런데, 비스타에서는 AHCI를 기본 지원하지만, 윈도우 XP는 AHCI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바이오스에서 AHCI를 IDE 모드로 변경하고, XP를 설치 해야죠.
그렇게 XP 설치 후, 추가로 장치 드라이버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 식으로 패치를 해 줘야합니다.
패치도 안 하고, 무턱대고 IDE -> SATA 모드로 바꾸면
윈도우 부팅 안 됩니다. -_-;
AHCI 패치를 해 봅시다. LG X-NOTE... R510/R410
http://blog.naver.com/subvenire/61986590
c0069503_ChipIMSM_v1001.exe
내컴퓨터 -> 속성 -> 하드웨어 -> 장치관리자
[IDE ATA/ATAPI 컨트롤러]에서 아래 항목을 선택하고, [드라이버 업데이트]
[아니오, 지금 연결 안함] -> [다음] -> [목록 또는 특정 위치에서 설치(고급)]
-> [검색 안 함, 설치 할 드라이버를 직접선택] -> [디스크있음]
-> 각 PC에 맞는 드라이버 파일 선택후 -> 자신의 PC에 맞는 ICH 찾아 지정 -> 재부팅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바이오스에서 AHCI/IDE를 AHCI로 바꿔줍니다.
패치가 잘 되었는지는, E-SATA 외장 하드를 사용해보면 알 수 있겠죠?
아래 링크에서도 말 했지만, E-SATA 외장 하드를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굳이 AHCI 패치를 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AHCI는 사용하고 싶다고
무턱대고 적용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메인보드의 칩셋과 HDD가 지원해야 써먹을 수 있죠.
요즘 SATA HDD는 거의 모두 지원하니 상관 없지만,
메인 보드는 구입 전에 미리 알아봐야 합니다.
제 데스크탑의 메인 보드는 ICH9. 지원 안 합니다.
그렇다고 E-SATA 외장 하드를 사용 못 하느냐?
아닙니다.
컴퓨터 켜기 전에, 먼저 외장 하드를 E-SATA에 연결하고 전원을 켭니다.
그 다음, 컴퓨터의 전원을 켜면 되죠. ^^;
HOT PLUG를 지원 안 하니, 이렇게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
출처 : AHCI...란 뭘까요? (E-SATA 외장 하드를 써먹자.) eSATA | 작성자 지니
http://blog.naver.com/subvenire/59141571
도풍산 이야기
나는 오늘 나오미 선생과 함께 중국 사역지에서 노르웨이 칼 라이헬트 선교사가 32년동안의 70명의 승려를 전도하려 자신의 일생을 받쳐 절을 교회로 바뀌 홍콩 도풍산교회를 찾아 발길을 옮겼다. 말로만 듣던 곳이라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32년의 헌신의 결실을 보고자 떠난 아침 무척 흐리고 곧 비가 내릴 것만 같았다.
중국에서 East Rail Line을 로후에서 타고 홍콩 Tai Wai(大圍)역에서 내렸다. 대중교통이 없는 것 같아 역 바로옆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를 타고 도풍산 크리스챤 센터를 간다고 하니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고 출발하여 5분정도 지나니 산길을 접어들고 길가에는 야생원숭이들이 길가에 여럿이 앉자 있는 광경을 보니 이곳이 자연 원숭이 보호구역인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산에 접어들어 5분정도 더 지나 도풍산 교회 앞에 도착하였다. 요금을 보니 22홍콩달러가 나왔다,
처음 올 경우 걷기에는 조금 먼 거리인 것 같고 내려갈 때에는 가능할 것 같았다.
이곳은 영국이 점령 통치하기전 1890년도는 중국의 불교가 크게 힘을 발휘하던 터라 절터로는 명당이라는 것이 한눈에 들어 왔다. 홍콩의 사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니 정말 복잡한 홍콩시내를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맛보는 듯 했다,
원래 홍콩에는 크고 작은 여러 개의 산이 있는데 그 중에 과거 큰 사찰과 불교신도들이 많이 모여 사는 도풍산 이라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1890년경 이 곳이 중국 땅 이었을 때 노르웨이의 칼 라이헬트(Karl L. Reichelt)선교사가 도착하였다고 한다. 라이헬트 선교사는 절과 불교신자가 많은 이 지역에 복음을 전하면 이곳 섬(현재 홍콩)과 광동성 일대에 복음이 쉽게 확산될 것을 생각하고, 매일 기도하며 성경을 묵상하면서도 동시에 불교에 관한 지식을 도풍산 근처에서 승려들에게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가 몇 개월 후 더 심도 깊게 불교의 철학과 문화를 연구하자 자연스럽게 승려들과 불교신자들과 대화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는 아예 머리를 깍고 승복을 입고 도풍사 절로 들어가서 승려들과 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그는 매일 승려들과 대화하면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으나 그리 쉽게 되지는 않았다.
수 년 동안의 선교사역 가운데 보이는 열매를 맺지 못한 상태에서 사찰로 들어가 버린 라이헬트 선교사는 선교사 자격박탈 위기를 맞게 된다. 본국 선교본부로 부터 세 번이나 소환 명령을 받았다 “변질된 선교사역을 하고 승려들과 같이 생활하는 것은 선교사로 할 수 없는 일임으로 철수하라고”하지만 링;헬트 선교사는“나는 변질 되지 않았다. 더 기다려 달라.”는 요청을 했다. 본국 선교국에서는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는 의견과 더 기다려보자는 의견이 대립되었지만 더 기다려보자는 의견이 우세하여 면직을 면할 수 있었다. 복음을 전한지 무려 32년이 흘렀고 그 사이 본국 선교국과 라이헬트 선교사 간의 연락도 두절되었다
칼 라이헬트 선교사는 도풍사 복음화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주위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별의 별 비방을 대해도 귀담아 듣지 않고 오직 도풍사 복음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도풍사에서 승려처럼 지내면서 묵묵히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이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라이헬트 선교사의 시도와 믿음과 수고를 보시고 도풍산의 기적을 허락해주셨는데 이곳에 들어와 선교 32년만에 승려만 70여명을 전도하고 세례를 주는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본래 불교사찰이었던 그 자리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들어가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지금 그 사찰은 교회로, 사찰의 여러 방들과 건물들은 기독교 수양관과 문화센터로 변해있다. 외부에서 보면 절간처럼 보이지만 들어가 보면 강단이 있고 교회 긴 의자가 놓여있고 입구에는 성경 찬송가와 전도지가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다. 교회 강단 중앙에는 도성육신(道成肉身)즉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붓글씨로 써 놓았다.
또한 지금도 중앙 성전 건물 기와 위에는 옛사찰의 흔적들이 남아 있어 이곳이 절이었음을 한눈에도 알 수 있었다, 연못과 본 건물 입구등 얼마나 칼 라이헬트 선교사가 이곳을 교회로 바꾸려고 32년동안의 헌신했는가를 그리고 기도했는가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본 성전을 뒤로한체 산 속 오솔길을 따라 우측으로 2백미터 정도를 내려가면 홍콩 시내가 훤히 보이는 확트인 언덕에 커다란 십자가가 세워져있다. 십자가 위에는 `성료` 곧 `다 이루었다`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이 기록되어있다. 무엇보다도 감동이 되는 것은 바로 `말씀의 힘`이었다. `살았고 운동력 있는 말씀`이 전혀 가능성이 없어 보이던 승려들을 변화시킨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토록 오랜 시간에 걸쳐 기도와 말씀으로 열매를 거둔 한 선교사의 헌신이 참으로 귀하고 감탄스럽게 느껴졌다. 또 하나 깊은 감명과 함께 도전이 된 것은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는 일과 사람들을 우리는 너무 쉽게 포기하고 단념하지 않는가` 하는 것이었다.
십자가가 세워진 옆 좌측에 정자가 있기에 앉자 쉬는데 천정의 벽화가 눈에 뛴다
고기를 낚는 베드로, 오병이어의 기적, 돌아온 탕자등.... 불교벽화가 아닌 성경벽화가 그려져 있으니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이곳 정장에서 잠시 쉬면서 32년의 시간속에 오직 주님의 나라만을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은 칼 라이헬트 선교사의 깊은 헌신에 다시한번 고개를 숙인다.
이제 칼 라이헬트 선교사가 보는 도풍산의 의미를 잠깐 생각해 보고자 한다
도풍산(道風山)
문화적 적응을 통한 선교라는 목적으로 세워진 도풍산 교회는 그 이름에서부터 분명히 그같은 목적을 보여준다.
도(道):
이 교회의 이름, 도풍산에서 도(道)는 우선적으로 동양의 오랜 사상인 음양오행에 기초한다. 도란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폭넓은 개념으로서 중국인들의 뼛속깊이까지 스며들어 있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비단 도교인들 뿐만 아니라 불교나 유교도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 교회의 이름 중 첫 글자는 바로 이러한 도(道)라는 글자로 시작한다. 그러나 이러한 도 개념 속에 들어 있는 기독교적 개념은 길(way), 그리고 진리(truth)라는 개념이다. 예수께서 스스로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하셨는데, 이때 이 길과 진리라는 뜻이 바로 도(道)라는 개념 속에 녹아들어 있는 것이다.
풍(風):
풍(風)이란 바람을 뜻한다. 중국에서 바람이란 기(氣), 혹은 기의 흐름 등을 뜻하기도 하며 만물이 끊임없이 변하는 불확정성을 뜻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자연을 풍수(風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도풍산 교회가 말하는 풍(風)은 영(sprit)을 뜻한다. 기의 흐름이라기 보다는 영의 흐름이다. 특별히 성령의 바람을 뜻한다.
산(山):
중국인들에게 산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산은 천하의 중심으로서 산을 중심으로 지리적 개념을 확정하는 경우가 많다. 마을이나 도읍, 집이나 묘역을 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산을 선택한다. 이처럼 산은 삶의 터전에서 중심점 역할을 한다. 그리고 또한 산은 불교 사찰이나 도교 사찰 등이 있는 곳으로서 종종 중국인들에게 산은 신선들이 사는 곳, 혹은 낙원의 입구 등으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도풍산이 말하는 산이란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다. 하나님은 산의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는 산에서 말씀하시기를 좋아하신다.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고, 주님께서도 산에서 주옥같은 설교를 하셨다. 그래서 산이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로 여겨진다.
끝으로 ‘선교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선교하는 자나 파송하는 자나 모두 인내해야 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홍콩 도풍산에 얽힌 선교사역 얘기의 교훈이인 것을 다시한번 느끼며 내가 지금 하는 사역이 보이려는 빠른 열매 보다 주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귀한 미래사역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려 한다...
이천동부교회에서 선교여행 오면 꼭 안내해 드리고 싶은 장소로 생각됩니다
2009년 3월
홍콩 도풍산교회를 방문하고 돌아와서 ...
롱강동부교회 사역자 정민성 씀
사진 글 출처 : http://cafe.daum.net/loverjesus/8xUi/6
음성 출처 : 마커스 워십 2009년 6월 4일 예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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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터넷검색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tfscc.org/
위키피디아에도 몇몇자료가 있더군요.
링크: http://zh.wikipedia.org/wiki/道風山
위 링크에서 사진몇장퍼옵니다.








곧있으면 꽃이 개화한단다...흐흐 사진찍으러가야지...
출처: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travel/view.html?photoid=2698&newsid=20090325095308510
BOOL CMainFrame::PreTranslateMessage(MSG* pMsg)
{
if(pMsg->message == WM_KEYDOWN) {
if(pMsg->hwnd == 에디트박스 핸들)
{
//CTRL단축키 문제 해결을 위해..
if(pMsg->message == WM_KEYDOWN && pMsg->wParam != VK_CONTROL)
//콘트롤이 눌려져 있으면
{
if(pMsg->wParam == ID_EDIT_PASTE) SendMessage(WM_PASTE);
if(pMsg->wParam == ID_EDIT_CUT) SendMessage(WM_CUT);
if(pMsg->wParam == ID_EDIT_COPY) SendMessage(WM_COPY);
}
}
}
return PreTranslateInput(pMsg);
}
**몇일째 머리싸메고있다.. 아직 해결된것은 아니다.. 클리보드 통제 어려운 일인거 같다. 나중에 않되면 MFC로 해봐야 할 듯하다.
MFC를 사용하다면 다음함수를 사용하고, API를 사용하면 FindFirstFile를 사용하자
void CDlg::Dir_Check(CString strDir)
“I heard this song two nights ago when trying to fall asleep. Typically I listen to a CD rather than the radio because I like to wake up to quietness (well, besides my alarm), but for some reason I had my radio that night.
This song came on. I was in awe. I’m sure I’ve heard it before, but never like I heard it two nights ago. I couldn’t remember the name of the song when I woke up, so I e-mailed the station and just got an e-mail back telling me the artist and title.
“Jesus, my passion in life is to know You”
- I was so taken by this. It has been a long day, and I had been frustrated because other passions were getting in my way. My sight was clouded and I was confused.
“May all other goals bow down to
This journey of loving You more”
-I was so glad to hear this line! I was able get all those other passions to go away! I literally wanted them to bow down to my real glory, joy and passion-Knowing and loving Jesus more
“Jesus, You’ve showered Your goodness on me
Given Your gifts so freely
But there’s one thing I’m longing for
Hear my heart’s cry
And my prayer for this life”
- It was my heart’s cry. I wanted Jesus, I wanted Him to be in the forefront on my mind and life.
“Above all else
Above all else
Above all else
Give me Yourself”
-I was about to cry listening to the chorus of this song. It’s so beautiful and simple and Vicky Beeching has a very sweet voice.
“Savior, the more that I see Your beauty
The more that I glimpse Your glory
My heart is captured by You
Jesus, You are my greatest treasure
Nothing this world can offer
Could ever compare to You
So, hear my heart’s cry
And my prayer for this life”
-So pretty, so amazing, so true, just what I needed to hear.
This is one of my top songs and I think I will print it out to be my prayer for while “
From Someone Blogger....
생각대로하면되고....란 TV모 CF광고에서 들을수 있는 말이다...
오늘 아는클럽에서 이런글이 있어서 퍼오게 되었다.
다른 쪽 사이트에도 있는듯하다.
http://www.clubsm3.com/bbs/zboard.php?id=freeboard&no=44375
http://www.cucumis.org/oversattning_13_t/oversattningen_v_209655.html
이게 정확한 사실인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고어도 잘 모른다..ㅡㅡ;
좋은뜻이든 나쁜뜻이든 자제를 해야할 듯 하다.
덧.아이들도 공과시간에 이런말을 자연스럽게 따라하던데....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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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살라가툴라 메치가불라 비비디 바비디 부~♬
: 월트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신데렐라에서 마법사가 호박마차를 만들며 외우던 주문입니다. 꽤 유명한 노래로 유튜브에 보면 어린 여자 아이가 부르는 동영상을 볼 수도 있죠. 하지만 이 주문의 유래는 실로 무시무시합니다. 살라가는 고대 히브리안어로 " 아이 " 라는 뜻입니다. 툴라는 우리가 흔히 쓰는 목적어 뒤에 붙는 '을/를'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메치란 고대 히브리안어로, " 불태우다 "라는 뜻이 있답니다. 그래서 여기서 '성냥/불을 붙이다.'라는 뜻의 match라는 영단어가 파생 된 것입니다. 불라는 우리가 흔히 하는 인과적 접미사 ' ~면 ' 입니다. 비비디 바비디 부는 히브리안의 시초가 되었던 알낙시카 동굴에서 발췌된 단어로, 단어의 뜻을 유추하건데 비비디는 " 소원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부 라는 의미는 " 된다, 이루어진다 "라는 뜻으로 여겨진다고 하며, 아직까지 이 단어에 대한 연구는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동굴의 벽화를 보고 유추한다고 합니다.] 즉, 직역하자면 " 아이를 불태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 입니다. CF에서 밝은 미소와 함께 당대 톱스타 두명이 " 아이를 불태우세요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라고 하고 있는거죠. 참고로 드래곤볼의 캐릭터인 마인 부우, 그를 만들었던 마도사 비비디와 그의 아들 바비디... 이 세명의 이름이 바로 이 비비디 바비디 부에서 따온 것입니다.
곡명은 '유아굿' 입니다.
악기 구성은 다음과 같아요.
- 국악 : 해금 대금 가야금
- 챔버 : 바이올린 클라리넷 첼로
- 밴드 : 어쿠스틱 일렉 베이스 피아노 신디 드럼
출처: http://holyguitars.com/home/bbs/board.php?bo_table=talk&wr_id=90368
얼마전에 초대권을 얻었는데 어제서야 가입했네요..
이벤트를 해서 매일 3기가에 용량을 더 주더군요. ^^
혹시..미앙 초대권 필요하신분 비밀로 덧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